K-미용의료 플랫폼 ‘강남언니’ 운영사 힐링페이퍼(대표 홍승일)는 한국관광공사와 MOU를 체결하고 방한 일본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K-미용의료 첫걸음 응원’ 캠페인을 공동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K-미용의료 체험에 대한 일본인의 폭발적인 관심 증가에 따라 방한 일본인 유치 규모를 확대하고, 타국가 대비 저조한 일본인 관광객의 1인당 관광소비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보건복지부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환자유치 인원 117만명 중 일본인이 전년대비 135% 증가한 441,112명으로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캠페인은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4개월간 진행되며, 강남언니 일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방한 의료체험 예약 및 캠페인 체험의 SNS 업로드 시 “뷰티 쿠폰”을 증정하고, 캠페인 참여관광객 대상 해당기간 중 한국 방문 시 K-뷰티 방한여행 관련 키트(책자, 기념품 등)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남언니와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일본인의 방한 미용의료 서비스 체험을 더욱 늘려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나아가 문화, 푸드, 뷰티 등을 아우르는 K-컬처 시장 확대를 도모하는 내용의 MOU를 체결했다. 강남언니는 일본인 가입자 150만 명의 기반과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MZ세대부터 다양한 연령대의 일본인 관광객을 겨냥한 K-뷰티·미용의료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체계적인 마케팅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훈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본부장 직무대리는 “작년 한국을 찾은 전체 외국인 의료 관광객은 117만여 명으로, 2023년 61만 명 대비 약 2배(93.2%) 증가하는 등 성장세가 가파르고 성장 잠재력 또한 매우 높다”며, “문화, 푸드, 뷰티 등을 아우르는 K-컬쳐 시장의 확대를 위해, 금번 일본시장의 K-뷰티 방한유치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글로벌 K-뷰티관광객 유치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승일 힐링페이퍼 대표는 “지난해 방한 외국인의 미용의료 관련 소비액이 1조 3천억 원을 넘어서면서 한국 미용의료 산업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며 “강남언니는 관광객이 미용의료 체험을 쉽게 예약하고, 실제 방문 후기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을 통해 이러한 관광객 유치에 힘을 보태왔으며, 이번 한국관광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K-미용의료 체험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마케팅을 구축함으로써, 일본인 관광객 유치와 관광소비 확대에 더욱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힐링페이퍼의 강남언니는 국내외 750만명 사용자에게 2천 7백여 곳의 한국 병원, 1천 5백여 곳의 일본 병원의 미용의료 정보를 제공 중이다. 2025년 7월 현재 강남언니 내 병원 상담신청은 누적 600만 건, 누적 등록 후기는 240만 건에 달한다.